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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동네구경하면서 아침 먹으러 가기!
아침이라 선선해서 딸내미 신남~
'Annam Gourmet'이라는 조금 큰 슈퍼마켓에서 우유도 사고,
당장 필요한 물품만 사서 배가 고파 브런치 먹으러 서둘러 갔다.
브런치 - 'Raum'
한국인이 운영하는 브런치 식당.
모르고 갔으나 구글 지도에 설명이 나와있다.
베트남에서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물론 베트남 물가에 비해서!
우리나라에 비하면 그래도 저렴한 편이다.
대표 메뉴인 수플레와 브런치 메뉴 하나, 음료 2개 이렇게 모두 다 해서 3만 원 정도 나왔다.
든든하게 먹고 나오니 더워지기 시작해서 물놀이 좋아하는 딸은 아침 수영으로 더위를 식혔다.
완전 쨍~~~한 날씨~~
좋구나 ^^
저녁은 시내로 나가 양식을 먹기로 했다.
고기 먹어줘야지!
호찌민 'SKEWERS'
분위기 굿! 맛은 더 good~~!
여행객들이 많은 호찌민의 밤은 역시나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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