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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네덜란드/조금, 무료한 일상

해외살이 소소한 낙.

by Joanna M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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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에서 맛있는 거 해 먹기.

나는 오늘 콜라와 쿠키만 준비해 갔지만, 손 빠른 지인들 덕분에 오전 9시부터 열심히 먹었다.

월남쌈~~

우리 집 아니고 남의 집 ㅎㅎ

역시 통창 전경은 좋구나~~~!!

빌보 그릇도 너무 예뻤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맑은데 비가 오는...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던가? 

건물 사이로 방긋 보인 무지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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