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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에서 맛있는 거 해 먹기.
나는 오늘 콜라와 쿠키만 준비해 갔지만, 손 빠른 지인들 덕분에 오전 9시부터 열심히 먹었다.
월남쌈~~
우리 집 아니고 남의 집 ㅎㅎ
역시 통창 전경은 좋구나~~~!!
빌보 그릇도 너무 예뻤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맑은데 비가 오는...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던가?
건물 사이로 방긋 보인 무지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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