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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만 4번째 방문.
시내 곳곳을 다 봐서 뭘 새삼스럽게 시티 투어 버스냐 했지만...
막상 타보니 느낌이 달라!
호찌민 시티 투어 버스 정보 ↓
투어 버스 타는 곳 :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
현금만 받음. (달러도 받음)
해가 있을 때 타시려면 시원한 물 준비해서 타세요^^
우리가 투어버스를 탄 시간은 오전 11시.
아.. 더운데....;;
빨리 달려라~~~ 차가 달리니 바람 때문에 시원했다.
1번부터 10번까지 모두 다 도니 1시간 반쯤 걸렸다.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이제야 알았던 것.
호찌민 시내 가로수는 왜이리 키가 큰 걸까? 딱히 받침대 같은 것도 안 해놨던데.
짱!!
이런 모습들 때문에 더 이국적이었던 것 같다.
물....
물........
중간에 내릴까도 했지만 끝나고 시원한 콜라 으~~~ 엄청나게 맛있게 마시기 위해 완주했다.
해지고 나서 타는 것도 많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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