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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백과)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북동부에 있는 도시로서 라인 강의 서쪽 강변에 있는 도시이다. 알자스 레지옹 청사 소재지임과 동시에 바랭 주 정부 청사 소재지이다. 또한 스트라스부르는 유럽의 수도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다.
과거로부터 언제나 국경지대에 위치한 도시였던 스트라스부르에는 두 개의 문화가 깊이 공존하고 있다. 다사다난하고 유구한 역사 덕택에 스트라스부르에는 괄목할 정도로 많은 건축유산이 있다.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와 독일, 나아가 유럽 전체의 화해를 상징하는 도시가 되었다.
프랑스 - 스트라스부르 Strasborug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도시이자 ‘크리스마스의 수도’라 불린다.
11월부터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림.
스트라스부르 대성당과, 쁘띠프랑스로 유명한 곳.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하지만, 11월부터 열리기 때문에 우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도 곳곳 상점에 크리스 마스 물건을 많이 팔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빌보 그릇 매장들도 많이 보이고 대성당도 보이고 하니, 내가 독일에 왔나 착각하는 순간이 많았다.
아무래도 국경지역이다 보니 두 나라 문화가 많이 섞인듯하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가 있는 고딕 건물.
자 이제 좀 더 프랑스 다운 곳으로 가보자^^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
초입부터 가을가을 했던 쁘띠프랑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꼬마기차 타는 곳
place de la Cathedrale. 대성당 광장 쪽.
스트라스부르의 가이드라고나 할까... 꼬마기차를 타면 한국어 설명도 들을 수 있고, 많은 관광명소를 빠지지 않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린 콜마르에서 꼬마기차를 탈 예정이었기때문에 스트라스부르에서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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