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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랄꺼까진 없지만...
로테르담에서 지하철 E라인을 타고 헤이그에 다녀왔다.
다시 찾은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반가워!
여전히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그림 앞에 사람들이 많았으며, 경비도 삼엄했다.
음..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림엔 관심 없고 바깥 풍경만 보는 딸내미.
기념품 가게에서는 눈이 반짝반짝 하던데...
첫 방문 때는 아무것도 사지 않았지만, 이번엔 퍼즐도 사보고 이것저것 사 보았다.
이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귀걸이 열쇠고리인가...?!
기념품을 사고, 비넨호프를 지나 헤이그 시내쪽으로 가보기 위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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