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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에서의 둘째 날. (24시간이 모자라~~~~)
아침을 먹고, 쨍한 햇볕 아래.. 물놀이를 대차게 하고,
노곤노곤해진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가는 길에 당충전하러 들린...
그 유명한 콩(cong)카페!!
콩 카페 내부 인테리어.
빈티지란 이런 것인가.....?!....?
코코넛 셰이크에 에스프레소를 뿌린 맛이랄까..?
코코넛 향이 과하지 않고, 달달함에 계속 수저로 떠먹게 되는 마성의 맛이었다.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다.!!
마사지를 받으니, 또 허기가 진다.
호찌민 시내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실패 없는 베트남 요리들.
고수를 못 먹는 나도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많았다.
이렇게 많이 먹었으니, 양심이 있으면 좀 걷자..^^
호찌민의 밤은 화려했으며, 활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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